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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정보 기침클리닉 |
기침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1차 스크린 검사로 실시해야 할 검사는 흉부 X선 검사와 폐기능(환기기능) 검사입니다.
기침에는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첫째,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
둘째, 가래 없는 마른 기침이다.
전자의 경우는 대부분 기도나 폐의 급·만성 염증변화가 있음을 의미하고 기침에 동반한 기도분비물의 성상에 따라 질병진단에 도움을 얻는 수가 많다.
1.감별진단
특징있는 기침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으며 이들의 가능성을 우선 감별진단해야 한다.
① 천명을 동반한 기침은 기관지천식인 경우가 많다.
② 발열과 오한을 동반하거나 인두통, 연하통 등을 동반할 때는 급성감염증
③ 아침에 일어나면 심해지는 기침과 객담배출은 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
④ 천명음이 흡입과 호기시에 모두 뚜렷할 때는 인두, 후두, 흉곽외 기관지의 기질적 병변
⑤ 식사와 관계있는 기침은 식도질환
⑥ 밤에만 주로 심해지는 기침은 심장병
⑦ 발작성인 기침은 천식이나 백일해
⑧ 개짖는 소리의 기침은 후두질환
⑨ 대량의 농성 객담이나 혈담을 동반한 만성 기침은 기관지확장증
⑩ 악취나는 담을 동반한 기침은 혐기성 세균감염
⑪ 거품 섞인 타액 같은 대량 담이 나오는 기침은 폐포세포암
⑫ 분홍색 띤 거품 섞인 많은 양의 담을 배출하는 기침은 폐부종증
⑬ 벽돌색의 혈담이나 객혈을 동반하는 기침은 폐디스토마증
⑭ 전신쇠약과 체중감소를 동반하는 만성기침은 결핵이나 만성감염증
2.검사
기침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1차 스크린 검사로 실시해야 할 검사는 흉부 X선 검사와 폐기능(환기기능) 검사이며 그 밖에 최소한도의 검사로서 CBC 와 LFT 및 요검사로서 간염이나 당뇨병, 신장질환 유무에 대한 감별진단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3.치료
대증요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약이 쓰인다.
⑴말초작용성 진해제
①기도점막마취제
②기관지확장제
③점액용해제 및 거담제
④수분보충요법
⑵ 중추작용성 진해제
⑶ 항생제
⑷ 항히스타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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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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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해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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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해소라고 한다.
咳는 가래가 없으면서 기침만 나는 것이고, 嗽는 기침소리는 나지 않으면서 가래만 나오는 것을 말한다.
기침은 기관이나 기관지 내에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가래가 생겼을 때 이것을 내보내기 위한 생리적인 반사작용이다.
가래는 기관이나 기관지내의 점막에서 분비물이 비정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병적 산물이다.
만약 기침이라고 하는 방어반응이 없다면 가래는 폐로 흘러 들어가 폐포를 가득 채워 호흡 곤란을 일으키기 때문에 위험하다.
일반적으로 기침은 호흡기질환에 의하여 일어난다.
기관지에 분포되어있는 미주신경은 위나 식도 등의 여러 내장기관에도 퍼져 있어 호흡기 이 외 다른 장기의 병으로도 간접적으로 기침이 날 수 있다.
한의학에서 기침은 폐와 직접 관련이 있으나, 오장 육부가 모두 기침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함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기침이 오래도록 낫지 않고 고통스러운 경우는 대부분 기관지염이나 기관지천식이 만성화된 것을 생각할 수 있다.
기침과 동시에 열이 있으면 감기 독감 급성기관지염 폐렴인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심한 기침은 백일해의 우려가 있다.
만약 혈담이 나오면 폐결핵이나 폐암 등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기후 등 환경조건은 기침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기침이 날 때는 찬바람을 직접 마시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인 경우는 남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마스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내공기가 건조하면 기관지의 자극이 심하고 먼지가 나기 쉬우므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담배연기와 같은 자극물은 피하고 외출 후에는 소금물이나 엽차로 양치질을 한다.
한의학적으로 일반적인 기침은 기후의 이상조건인 풍한(風寒)이 인체에 침범하여 발생하므 로 풍한을 제거하는 작용을 삼소음(蔘蘇飮)이나 소청룡탕(小靑龍湯)과 같은 약을 쓰면 대부분 쉽게 치료된다.
기침이 오래도록 잘 낫지 않는다면 체력이 손상된 증거이므로 이럴 때는 기침약을 쓸 것이 아니라 체력을 보강하여 항병력을 길러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과의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