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현재 이산화탄소(CO2) 배출수준은 지구 온난화를 심각하게 야기시키며 지속가능발전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 탄소중립 프로그램의 동참은 우리가 생활(국내.외 여행, 그리고 에너지 사용 등)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통해 해결해 나가자는 국민참여 실천운동입니다.
  • 참여자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우선 산정하고, 부문별 중립목표를 선언한 후, 상쇄(offset)방안
    실행을 위한 추가적인 참가 프로그램
  • 본 프로그램은 보상방안을 별도로 생각하지 않으며 국민, 단체 및 나아가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탄소상쇄를 위한 참여가 기본적인 컨셉입니다.

  • 에너지관리공단
    2009/08/30 07:47 2009/08/30 07:47
    Posted by mirkhan

    녹색성장이란?

    2009/08/30 07:22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로 상징되는 ‘환경’ 위기와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 위기에 동시에 직면해 있다. 특히 기후변화 문제는 연이은 기상재해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생태계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지금과 같이 ‘에너지 다소비 체제’가 지속될 경우 지구촌이 치러야 할 기후변화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매년 세계 GDP의 5~20%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올 정도다.(2006, 스턴 보고서 Stern Review)

    여기에 신흥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세계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는 에너지·자원 부족 현상을 부추기고 이에 따른 가격상승을 가속화하고 있다.


    선진국들은 이미 자원의 효율적·환경 친화적 이용에 국력을 집중하고 있다. ‘녹색산업’, ‘녹색기술’이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자리잡아 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기존의 ‘요소투입형’ 성장방식은 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한계에 도달했다. 자원과 에너지 가격이 치솟으면서 이들의 대량투입에 의존하는 경제시스템은 지속가능할 수 없게 된 것이다.

    EU 등 선진국가들은 녹색기술 육성과 환경규제를 통해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동시에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의 경우 이미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수소차 등 저탄소 차량 제작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한창이다.

    국내 상황으로 눈을 돌려보자.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에너지소비국이다. 그런데 이 에너지의 97%를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향후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부괴될 경우, 우리나라 경제가 안게 될 부담은 상상 이상일 수 있다.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질수록 국제사회는 점차 강한 규제를 통해 각국의 탄소배출을 강제할 것이다.

    이번에 정부가 ‘저탄소 녹생성장’을 향후 60년의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제시한 것도 이런 세계적 트랜드 변화를 대비한 선제적 포석인 셈이다. ‘저탄소·친환경’이야말로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낼 ‘전략산업’이라는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상황에서, 이런 흐름을 리드해나가지 않고는 일류 선진국가로 진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정책포털 녹색성장
    2009/08/30 07:22 2009/08/30 07:22
    Posted by mirkhan
    에너지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가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고 남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개념인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지식경제부는 20일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에 솔선수범하고 온실가스 감축의 공감대를 국민 실천행동으로 이어나가는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제5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나온 이날 선언은 정부 부처 중에서는 처음이다.

    탄소중립이란 개인 및 단체활동이나 행사 등을 대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확인한 뒤 이를 최대한 줄이고 그 후에 남은 배출량의 경우 상쇄하는 것으로, 참여의향서 제출, 참여선언, 감축노력, 상쇄금 납부 등을 통해 이뤄진다.

    이윤호 지경부 장관은 이날 오후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한 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을 공식 선언한다.

    이 장관은 사전 배포한 축사에서 "지식경제부가 개최하는 주요행사는 탄소중립으로 실시하고 유관기관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60년의 장기 비전으로 제시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작은 노력이 모이면 산도 옮길 수 있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에너지절약을 생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지경부는 이에 따라 9월 29일부터 열리는 '에너지대전'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한국전자대전', 11월 '국제기계박람회' 등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국제적 행사부터 먼저 탄소중립행사로 개최키로 했다.

    지경부는 또 한전과 발전자회사,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석유공사, 석탄공사, 광업진흥공사 등 16개 에너지 유관기관도 기관별 주요행사에 대해 탄소중립에 동참토록 해 다음 달 11일 이들 기관이 탄소중립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부처에도 자발적인 탄소중립선언 동참을 홍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에도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국가 전반에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전파해 나가기로 했다.

    1호 탄소중립마크를 받은 것은 지난 15일 '건국60주년 경축행사'로, 탄소중립을 통해 탄소중립 숲 조성, 신재생에너지 지원 등 이산화탄소 1천t 규모에 해당하는 상쇄방안을 추진했다. (서울=연합뉴스)

    2008.08.20 16:09 입력

    2009/08/27 00:03 2009/08/27 00:03
    Posted by mirk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