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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보 기침클리닉


가래는 물 흐르듯 위에서 아래로 고인다. 가래의 상태가 진하거나 묽거나 바짝 말랐거나 상관없이 흐른다.

그냥 앉아있을땐 기침을 않고 있다가도 등을 뒤로 하고 누우면 바로 기침이 나오는게 그 이유이다.

왼쪽으로 누우면 기침을 하고 오른쪽으로 누우면 기침을 안하는 경우에 쉬고자 할때 오른쪽으로 누우면 된다.

누워 있을때에는 기침을 안하고 있다가 일어나면 기침을 하게 된다.

가래가 등쪽으로 붙으면 기침을 하게되고 앞가슴쪽으로 붙으면 기침을 잘 하지않는다.

이런 이유로 체위배담법이라는게 필요한게 아닌가 싶다.

[결핵과의전쟁]
2010/06/18 17:38 2010/06/18 17:38
Posted by mir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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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서 가래가 끓으면 잠을 편하게 잘 수가 없다.

보통 사람들은 몸을 반듯하게 누워서 얼굴이 천정을 향하게 하여 자는걸 원칙으로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잠 자기를 고집한다. 정상인도 옆으로 누워자는게 건강수면법이다.

그래서 가래가 끓어 기침을 하면서도 반듯하게 누워있으면서 그게 당연한걸로 생각하고 고통스럽게 지낸다.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는 기침을 하게 되면 기침을 하지않을 수 있는 방향으로 몸이 알아서 스스로 돌아눕는다.

보호자나 간호하는 입장에서 환자의 양손을 묶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환자가 의식이 없는 중에도 편한 방향으로 눕고자 하나 움직일 수 가 없다. 말을 못해서 그렇지 몸은 무지 괴롭다.

체위배담법이라는 용어는 이 블로그 처음부터 끝까지 등장할 용어로서 반드시 터득해야될 필요가 있다.

가래를 기침없이 배출하는법 [01][02]를 활용하여 가슴속의 가래를 거의 제거한 후에 오른쪽이나 왼쪽 기침을 하지않는 방향으로 몸을 세워서 눕는다.

그러면 가래가 생성되어도 가슴을 자극하지않기 때문에 가래가 다시 차는 시간동안은 편하게 잘 수 가 있다.

가래가 다시 차올라서 가슴을 자극할때까지 .
걸리는 시간을 체크해 놓았다가 다음부터는그 시간이 되기전에 눈을 떠서 다음 순서를 준비해야된다.

[결핵과의전쟁]
2010/06/18 17:37 2010/06/18 17:37
Posted by mirk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