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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보 기침클리닉


1. 기침이란?

2. 기침의 기초지식

3. 기침 (Cough) 의 학술적 해석

4. 기침에 따른 생활속 민간요법

5. 기침의 자가진단/자가치료

6. 멎지 않는 기침

7. [소아 클리닉] 기침

8. 만성기침(Chronic Cough)

9. [기침완전정복] 기침이 사람을 죽인다.

10. [기침완전정복] 가래를 기침없이 배출하는법 [01]

11. [기침완전정복] 가래를 기침없이 배출하는법 [02]

12. [기침완전정복] 기침완전정복을 위한 준비물

13. [기침완전정복] 잠을 편하게 자는 법

14. [기침완전정복] 기침완전정복을 위한 마음의 자세

15. [기침완전정복] 가래는 물같이 흐른다. 

16. [기침완전정복] 잠에서 깨어 일어날때 행동 요령

17. [기침완전정복] 밥을 먹는게 괴롭다. 

18. [기침완전정복] 목캔디 활용법

2010/07/26 07:09 2010/07/26 07:09
Posted by mir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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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과의전쟁에 이기려면 제일 먼저 나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력이 필요하고, 계획을 세운다음 그 계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하루 24시간을 오로지 전쟁을 위하여 소모해야된다.
병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지만 만성기관지염의 경우 10년정도 걸린다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강한 의지를 갖고 시작해야된다.
기침을 하지않고 10년을 버티면 만성기관지염은 완전히 해결될것이다.
기침의 원인이 어디에 있건간에 기침을 해결하면 의료진의 도움으로 그 병은 고칠 수 있다.
반대로 기침을 해결하지못하면 아무리 동의보감을 만든 허준이라도 도와주지 못한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기침을 했다면 그날 작전은 실패한 것이다.
하루종일, 1년 365일 기침을 안하려고 버티는 것보다 기침 한번 시원하게 해버리는게 쉽겠지만 그렇게 하면 평생 기침을 안고 살아야 된다.

기침으로 수년간 고통받고있는 환자의 대부분은 기침한번 시원하게 해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기침에 대해 타성에 젖어있고 이력이 났기때문이다.

앞으로 남은 세월동안 계속 기침을 안고 살것인가 10년 걸리는 전쟁을 해서라도 병을 낫게 할 것인가는 본인 스스로 결정해야된다.

가래가 많을때 전쟁을 하는건 수월하지만 가래가 줄어들고 병이 나아갈 수록 힘들어지고 그에 대한 고통과 괴로움이 따른다.

가래의 양과 상태에 따라서 호흡소리가 달라지고 기침소리도 달라지고 따르는 고통도 달라지며 그에 대한 대처 방법도 달라진다.
가래가 거의 사라지고 이제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했을때부터 더욱더 힘들고 괴로워지며 그때 실패하면 과거의 상태로 돌아간다.
며칠, 몇개월전의 상태로 돌아갈지는 당해봐야 알 수 있다.
실패한 후에 다시 제자리로 갔다가 뒤로 쳐졌다가를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신의 몸이 깨끗해진 것을 알게된다.

전쟁을 시작하고 며칠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아침에 일어날때 가슴이 시원하다가나 상쾌해지고 어제보다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것이다. 하루 하루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어제보다 좋아진 오늘을 발견하고 나을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이 생길것이다.

나는 이길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한다.
화이팅!!!

[결핵과의전쟁]

2010/06/18 17:38 2010/06/18 17:38
Posted by mir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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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과의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선 몇가지 준비물이 필요하다.

냉찜질기, 온찜질기, 초음파가습기, 소형 선풍기, 등이 필요하다.

냉찜질기는 열을 내리거나 가래를 얼리기(굳히기)위해 필요한데 그게 없을 경우 배즙이나 기타 약재가 담긴 비닐팩 3개정도를 냉동실에 상시 보관한다.

온찜질기는 가래를 녹여낼때 필요하다.

초음파가습기는 기도에 습기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더운공기가 나오는 온습기를 써야되는 경우도 있다

소형선풍기도 냉찜질기와 용도가 같은데 자는 동안에도 열이 계속 나는 경우 가슴만 바람이 닿도록 하고 잔다.

위의 도구들을 환자의 상태변화에 따라 적절히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 아예 기침을 하지않거나 상당히 완화되어 편한 기침으로 가래를 배출 시킬 수 있다.

위 네가지중 냉찜질기는 반드시 필요하고 나머진 있으면 좋다.

[결핵과의전쟁]
2010/06/18 17:36 2010/06/18 17:36
Posted by mir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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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를 기침없이 배출하는법 [02] - 보호자가 환자에게 도와준다.

가래가 심하면 최대한 쉬게 하고 심호흡을 하도록하여 거칠어진 호흡을 최대한 안정시킨다.

가래가 너무 많거나 지나치게 끈적끈적하면 힘이 들뿐만 아니라 기관지를 막아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가래를 쉽게 배출할 수 있어야 한다.

가래배출을 도와주는 방법

1. 가래의 주성분은 물이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쥬스종류도 괞찬다. 밀가루 반죽을 할 때 물이 많이 들어가면 반죽이 묽어지는 것처럼 물을 많이 먹어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면 가래를 묽게 만들 수 있다.
특히 감기에 걸리면 평소보다 수분을 더 필요로 하기 때문에 물을 먹이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2. 가습기로 공기 중의 습도를 높여주면 기도에 있는 가래를 직접 묽게 만들어 준다. 건조한 공기를 들이마시면 호흡기에 가래가 많이 달라붙어 숨쉬기 힘들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학회에서는 호흡기 질환으로 가래가 많을 때 차가운 김이 나오는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찬 김은 호흡기에 자극을 주어 기침을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일부 알레르기 호흡기 전문가들은
따뜻한 김이 나오는 온습기를 사용하라고 권장하기도 한다. 어떤 것을 사용하든 효과는 비슷하다.
다만 온습기를 사용할 때는 환자가 뜨거운 김에 화상을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 지켜야 할 기본적인 주의사항은 가능하면 끓였다 식힌 물을 사용하고 매일 물을 갈고 가습기를 청소해야 한다.
그리고 습기가 차지 않게 환기를 잘 시켜야 한다.

3. 숨을 크게 쉬는 허핑법이 있다. 환자가 의식이 있고 의사소통이 가능할 경우, 기침을 하기 힘들어 하면 숨을 크게 쉬게 한다.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가 갑자기 목구멍에서 "허"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내뿜으면 가래 배출이 쉽게 된다.

4. 구타진동법도 가래배출에 효과가 있는데 손바닥을 오목하게 만들어서 환자의 가슴과 등을 두들겨 주는 방법이다.

팔꿈치 관절은 움직이지말고 손목만 사용해서 가볍게 ‘통통’ "톡톡" 쳐야 한다. 가볍게 두들기는 방법을 터득할 필요가 있다.
5. 체위배담법이라는게 있는데 한쪽으로만 누워 있으면 가래가 기관지 한쪽으로 고일 수 있으므로 환자의 누워 있는 위치를 바꿔 주는 방법이다.
환자의 몸을 이쪽 저쪽으로 자주 돌려서 가래배출이 쉽게 되는 자세를 만들어준다.

6. 가래는 기침을 하면 기도 밖으로 잘 나온다.  어떤 사람들은 기침을 하면 기관지가 나빠진다고 기침을 참으라고 하는데 기침은 억지로 참으면 안된다. 억지로 참으면 안되는 이유는 참다가 참다가 못견디고 기침을 하는 경우에는 폭발성 기침이 되어서 기관지에 상당한 무리를 주게 되고 심하면 객혈까지 발생하게 된다.
가래가 많을 때 가벼운 기침을 적당히 시키면 가래가 더 잘 배출된다.

7. 그러나 [기침완전정복]코너에서는 기침을 하지않고 가래를 배출하기를 권장하고 그 방법을 공개하려고 한다.

[결핵과의전쟁]

2010/06/18 17:35 2010/06/18 17:35
Posted by mirk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