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추첨된 7,600만달러의 캘리포니아 수퍼로토 플러스 당첨자는 북가주 샤스타카운티내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들로 나타났다.

지역 신문에 따르면 이번 당첨자들은 샤스타 레이크 학교 교장과 교감을 포함한 14명의 교직원들로 이들은 돈을 모아 7년간 같은 번호를 구입했다. 당첨복권은 인근 서클K 마켓에서 구입한 것.

헬렌 허드
교장은 “이런 큰 행운에 일상생활이 깨질까 두렵다”며 “거액을 얻었지만 예전처럼 교장 생활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교육예산 감소로 인해 적은 수입과 퇴직에 대한 두려움이 정도를 가르쳐야 할 교사들마저 사행에 빠지게 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주중앙 : 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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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20:13 2009/08/22 20:13
Posted by mirkhan